[윌밍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선거캠페인 전용기 안에서 N95 마스크를 쓴 채 앉아 있다. 2020.09.17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18일 14:25
최종수정 : 2020년09월18일 14:25
[윌밍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선거캠페인 전용기 안에서 N95 마스크를 쓴 채 앉아 있다. 2020.09.17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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