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박성중 국민의힘 간사(가운데)와 조명희(왼쪽), 허은아 위원이 11일 포털 뉴스 개입 논란과 관련해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국회 상임위원회 사임 요구서를 복기왕 국회의장 비서실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2020.09.11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11일 11:52
최종수정 : 2020년09월11일 11:53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박성중 국민의힘 간사(가운데)와 조명희(왼쪽), 허은아 위원이 11일 포털 뉴스 개입 논란과 관련해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국회 상임위원회 사임 요구서를 복기왕 국회의장 비서실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2020.09.11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