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스크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14일(현지시간) 시민들이 거리에 나와 '비폭력'이라고 쓰인 플래카드 등을 들고 알렉산드르 루카센코 대통령이 6연임에 성공한 최근 대선 투표가 부정선거라며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0.08.14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민스크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14일(현지시간) 시민들이 거리에 나와 '비폭력'이라고 쓰인 플래카드 등을 들고 알렉산드르 루카센코 대통령이 6연임에 성공한 최근 대선 투표가 부정선거라며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0.08.14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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