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대만을 방문한 알렉스 에이자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집무실에 놓여진 대만 국기 앞에 서있다. 미국의 장관급 고위 관리가 대만을 방문한 것은 1979년 단교 이후 처음이다. 2020.08.10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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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8월10일 14:13
최종수정 : 2020년08월10일 14:13
[타이베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대만을 방문한 알렉스 에이자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이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집무실에 놓여진 대만 국기 앞에 서있다. 미국의 장관급 고위 관리가 대만을 방문한 것은 1979년 단교 이후 처음이다. 2020.08.10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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