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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일본 입국 30대 남성 확진…부인·자녀는 '음성'

  • 기사입력 : 2020년08월10일 08:29
  • 최종수정 : 2020년08월10일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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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에서 해외유입 감염 사례 1명이 발생해 10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369명으로 늘어났다. 또 경북 지역 해외유입 확진자는 48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경주 거주 내국인 36세 A씨로 지난 5월 29일부터 일본에 체류하다가 이달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이튿날인 8일 경주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9일 양성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A씨는 입국 당시 부인, 자년 1명과 함께 귀국했으며, 이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조치됐다.

보건당국은 A씨의 부모에 대해 검사를 의뢰하고 자각격리 조치했다.

경북지역 격리 치료환자는 15명이며, 이들 가운데 12명은 안동의료원에서, 3명은 타 시도 병원에서 입원치료받고 있다.

코로나19 선별진단검사[사진=뉴스핌DB] 2020.08.10 nulcheon@newspim.com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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