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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패널 "북한, 탄도미사일용 소형 핵탄두 개발 가능성"

  • 기사입력 : 2020년08월04일 07:37
  • 최종수정 : 2020년08월04일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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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의 전문가 패널은 북한이 탄도미사일용 소형 핵탄두를 개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로이터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대북제재위에 제출된 전문가 패널의 중간보고서를 입수해 이렇게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문가 패널은 보고서에서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하고 있으며, 여러 국가는 북한이 "탄도미사일의 탄두에 맞는 소형화된 핵무기를 개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패널은 또 북한의 지난 6차례 핵실험이 소형 핵탄두를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은 2017년 9월 이후 핵실험을 하지 않고 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회의 [사진= 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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