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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숙환으로 별세...향년 80세

  • 기사입력 : 2020년08월02일 16:31
  • 최종수정 : 2020년08월02일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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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한미약품그룹의 창업주인 임성기 회장이 2일 새벽 숙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80세.

임성기 한미약품 그룹 회장 / [사진=뉴스핌DB]

1940년 3월 경기도 김포에서 태어난 고(故) 임성기 회장은 통진고등학교를 거쳐 1965년 중앙대학교 약대를 졸업했다.

이후 1967년 임성기약국을 열었으며, 1973년 한미약품을 창립했다. 그는 '고귀한 생명을 위하여 더 좋은 약을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약 48년 간 한미약품을 이끌며 회사를 매출 1조원대의 회사로 성장시켰다.

유족으로는 부인 송영숙 씨와 아들 임종윤·종훈 씨, 딸 임주현 씨가 있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미정이다. 발인은 오는 6일 오전이다.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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