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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가맹점들, 학대 등 '위기 아동' 안전 지킴이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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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만4000여개 가맹점 통해 위기 아동 발견 및 보호 지원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편의점 CU가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아동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지킴이'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BGF복지재단이 아동권리보장원과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위기 아동들의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경희 BGF복지재단 이사장(사진 왼쪽),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장이 업무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GF리테일] 2020.07.28 nrd8120@newspim.com

이날 협약식은 BGF복지재단 양경희 이사장, 아동권리보장원 윤혜미 원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진행됐다.

최근 아동들을 대상으로 신체적, 정서적 학대나 방임, 유기 등의 심각한 범죄가 연일 발생하면서 우리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예방 활동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BGF복지재단과 아동권리보장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위기 아동의 발견 및 사각지대 아동 보호 지원, 아동의 권리 및 존중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 등을 위해 앞으로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복지서비스 지원기관 대상 실종 예방 시스템 '아이CU' 홍보 ▲위기 아동 발생 시 정보·교육 콘텐츠 제공 및 강사 파견 ▲아동 관련 공익 안내자료 제공 ▲위기 아동 관련 정보 콘텐츠 제작 등을 시행한다.

BGF복지재단도 ▲CU 근무자 대상 위기 아동 긴급 대응 교육 및 홍보 ▲내부 자원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아동 등 대상별 다각적 지원 ▲CU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관련 자료 및 콘텐츠 홍보 등에 힘을 보탠다.

특히 CU의 실종 예방 시스템인 '아이CU'를 활용해 우리 주변의 아동 학대 의심 사례를 감시하는 공익신고 기능도 수행할 예정이다. 전국 1만4000여개 CU 점포에서 가맹점주 및 근무자 약 10만명이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24시간 등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처럼 BGF복지재단은 우리 사회의 아동안전망 구축 및 복지 확대를 중심으로 진정성 있는 활동들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국민적 공분을 산 창녕 아동학대 사건의 피해 아동 A양의 정신적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1년간 진행되는 심리치료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A양의 구조와 치료를 도운 CU 근무자도 스태프 포상제도인 'CU엔젤스'를 통해 시상했다.

이 밖에도 공동생활가정 시설 개선 및 자립 프로그램, 취약계층 청각장애 아동 인공 달팽이관 수술, 시각장애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체험 활동, 저소득가정 결식아동 주말 식사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양경희 BGF복지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아이들을 위한 차별 없는 사회 구현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아동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장은 "이번 협력이 아동의 안전과 권리에 대한 지역 사회 인식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BGF복지재단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아동 이익이 최우선인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nrd81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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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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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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