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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환 기재부 차관 "공공기관이 한국판 뉴딜 앞장서야"

28일 '한국판 뉴딜 공공기관 현장성과 확산 간담회' 개최

  • 기사입력 : 2020년07월28일 10:00
  • 최종수정 : 2020년07월28일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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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안일환 기획재정부 2차관은 28일 "한국판 뉴딜을 통한 위기극복과 코로나 이후 글로벌 경제 선도에 공공기관이 앞장설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안 차관은 이날 서울 산업은행 별관에서 열린 '4차산업혁명 대응 및 한국판 뉴딜 공공기관 현장성과 확산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기관의 한국판 뉴딜 성과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자리에는 ▲한국전력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기술보증기금 등 한국판 뉴딜 관련 12개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안일환 기획재정부 차관이 7월 9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기획재정부] 2020.07.09 photo@newspim.com

안 차관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경제활동이 위축되고 경제·사회구조 전환이 진행되는 상황"이라며 "현장성과 확산 계획 수립을 통해 한국판 뉴딜을 통한 위기극복에 공공기관이 앞장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도 규제 등 각종 애로 해소를 지원하면서 공공기관의 성과창출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기재부는 이번 간담회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판 뉴딜 공공기관 현장성과 확산을 위한 과제를 추가로 발굴해 발표할 예정이다.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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