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6·17·후속 대책 예고 무색' 서울 아파트 값 상승폭 확대...전셋값 54주 연속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 아파트값 0.11%↑...강남권 상승폭 커져

[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 정부의 6·17 부동산 대책 발표와 종부세 등 후속 대책 예고에도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5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9일 발표한 '7월 1주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6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 변동률은 지난 주(0.06%)대비 0.05%포인트(p) 오른 0.11%로 나타났다.

감정원 측은 "저금리·대체투자처 부재 등에 따른 유동성 유입이 확대되고 있다"며 "강남권은 송파·강남·서초구 위주로, 강북권은 중저가 및 신축 대단지, 교통호재 영향 있는 단지 위주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자료=한국감정원 제공] 2020.07.09 sun90@newspim.com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송파구와 강남구는 각각 0.18%, 0.12% 올라 지난 주(송파구 0.07%, 강남구 0.03%)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송파구는 신천·문정·방이동 위주로, 강남구는 역삼·도곡·개포동 위주로 매물이 감소한 반면, 매수세가 증가한 영향이다. 서초구(0.10%)와 강동구(0.10%)도 지난 주(각 0.08%)보다 상승폭을 키웠다.

9억원 이하 중저가단지가 몰린 노원(0.13%)·도봉(0.14%)·강북구(0.13%)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마포구(0.14%)는 아현동과 선상동 위주로, 용산구(0.10%)는 이촌동 위주로 상승했다.

반면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된 인천은 0.05% 오르면서 지난주(0.07%)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이번 규제로 전반적으로 매수세가 감소하면서 동구(-0.04%)를 제외한 모든 구에서 상승폭이 주춤했다. 계양구와 서구는 각각 0.07% 올랐다. 연수구는 0.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를 피한 김포시(0.58%)는 한강신도시와 김포골드라인 인근 단지 위주로 올랐지만, 지난 주(0.90%)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광주(0.36%)·평택(0.24%)·화성(0.23%)·오산시(0.22%) 등도 상승세가 줄엇다. 광명시(0.36%)와 구리시(0.33%)는 정비사업, 교통개선 기대감 등으로 올랐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0% 올라 5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감정원 측은 "신축 선호와 청약대기. 교육제도 개편 등에 따른 전세수요가 꾸준하다"며 "실거주요건 강화와 정비사업 이주, 저금리 장기화에 따른 풍부한 유동성 등으로 상승 요인이 맞물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포구(0.19%)는 공덕동 역세권과 성산동 재건축단지 위주로, 강북구(0.14%)는 길음동 등 미아뉴타운 신축 위주로 올랐다. 강남(0.16%)·서초(0.15%)·송파(0.16%)·강동구(0.22%) 등 강남권 전셋값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sun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사진
북한 노동당 9차 대회 임박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노동당 제9차 대회에 참석할 대표자들이 1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우리 당과 국가 역사에서 중대한 정치적 사변으로 되는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가 열릴 시각이 바야흐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당 대회의 준비사업이 마무리되고 성스러운 새 행정의 전위에서 활약할 전당의 대표자들이 대회장으로 출발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2월 하순 노동당 9차 대회 개최를 결정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2.17 yjlee@newspim.com 통신은 "당 제9차 대회에 참가할 대표자들과 방청자들이 16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했다"면서 "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희용 동지, 김덕훈 동지, 최동명 동지를 비롯한 당 중앙위원회 일꾼들이 대회 참가자들을 따뜻이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앞서 지난 7일 노동당 제27차 정치국 회의를 열어 당 9차 대회를 2월 하순 개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각 지역 대표들이 평양에 도착함에 따라 이르면 설 명절(북한은 당일 하루만 휴일)을 지난 이번 주말 당 대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5년마다 열리는 노동당 대회는 2021년 8차 대회 이후 정책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5년 동안의 대내외 노선을 결정하게 된다. yjlee@newspim.com 2026-02-17 07:1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