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와 각질, 미세먼지까지 말끔하게 클렌징
[서울=뉴스핌] 구혜린 기자 = LG생활건강이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의 럭셔리 라인 로시크숨마에서 무더위와 마스크착용으로 지친 피부의 클렌징을 위한 '젤-투-오일 클렌저'와 '엘릭서 폼 클렌저'를 출시했다.
젤-투-오일 클렌저는 흘러 내리지 않아 편리한 젤 타입의 클렌징 오일이다. 포인트 메이크업은 물론 피지와 각질, 미세먼지까지 한번에 세정해주는 첫 단계 클렌징 제품이다.
[사진=LG생활건강] 2020.07.07 hrgu90@newspim.com |
로시크숨마 엘릭서 폼 클렌저도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출시해 럭셔리 클렌징 라인을 강화했다. 풍성한 거품으로 세안 후에도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만 남기는 제품이다.
숨 마케팅 담당자는 "여름은 찌는 듯한 더위와 에어컨 바람, 하루 종일 착용해야하는 마스크 등으로 어느 시즌보다 클렌징이 중요한 시기"라며 "젤-투 오일 클렌저와 엘릭서 폼 클렌저를 함께 사용하면 피부 땅김없이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만 남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클렌징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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