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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전직원 '디지털 마인드' 교육…신사업 발굴 노력

2016년부터 미래디지털본부 운영

  • 기사입력 : 2020년06월19일 14:53
  • 최종수정 : 2020년06월19일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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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OK금융그룹이 전계열사 임직원의 '디지털 마인드(Mind) 내재화'를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매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하 DT)'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OK금융그룹은 지난 2016년부터 그룹사 DT 추진을 위한 전담 조직인 '미래디지털본부'를 신설했다.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사진=OK저축은행 제공] 2020.06.19 Q2kim@newspim.com

지난 2015년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및 간편 결제·송금 등 금융권 내 '핀테크(Fintech)' 확산 초기부터, OK금융그룹은 디지털 전략 전반에 대한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 역할 수행 및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전담 조직인 '미래디지털본부'을 신설해 지금까지 운영 중에 있다.

이후 미래디지털본부는 OK금융그룹의 '글로벌 넘버원(No.1) 서비스 그룹 도약을 위한 전사 디지털화'를 목표로 △조직 디지털 역량 개발 △디지털 채널 경쟁력 강화 △내부 프로세스 디지털화 △디지털 신사업 도전 등의 전략 과제를 수행 중에 있다.

특히 OK금융그룹은 조직 디지털 역량 개발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내부 인트라넷을 통해 최근 국내·외 산업별 디지털 트렌드 및 벤치마킹 성공 사례를 발굴해, 전사적으로 공유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는 경영진뿐 아니라 현장 직원 등 디지털 마인드 내재화를 추진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OK금융그룹은 콘텐츠 공유를 통한 DT 교육뿐 아니라 지난해부터 '디지털 인사이트 포럼'을 함께 운영 중이다. 해당 포럼은 혁신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디지털 환경 및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OK금융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 DT 추진을 위해선 전직원의 디지털 마인드 내재화가 필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공유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추진해 전 계열사의 DT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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