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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나서

위생용품 키트 5000개·항균필름 지원…거래 요식업체 선결제

  • 기사입력 : 2020년05월14일 08:16
  • 최종수정 : 2020년05월14일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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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OK저축은행(대표 정길호)은 코로나19 사태에 직격탄을 입은 소상공인 등 고객을 대상으로 지원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지원책은 △코로나19 '극복키트(마스크·손소독제)' 5000개 제공 △코로나19 예방 항균필름(접촉 감염 방지) 지원 △'착한 소비(영업점·본점 인근 요식업 선결제)' 전개 △소상공인 대상 자영업 컨설팅 및 사업장 업그레이드 지원 △화훼농가 지원 위한 임직원 캠페인 실시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소상공인 지원 [사진=OK저축은행] 2020.05.14 tack@newspim.com

앞서 OK저축은행은 지주회사인 OK금융그룹과 함께 지역 사회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국내·외 아동청소년 대상 마스크 100만 장 기부 △'사랑의 헌혈' 캠페인 전개 △OK저축은행 배구단·임직원·팬과 함께 하는 마스크 및 성금 기부 △'온라인 개학' 자녀를 둔 임직원 대상 노트북 지급 등을 전개한 바 있다.

이번 지원책은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 고객을 주 대상으로 마련됐다. 우선 총 5000개 규모의 코로나19 극복키트를 제공한다. 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 여·수신 고객이며, 각 지점당 약 200개가 지원됐다.

이와 함께 영업점 및 본점을 통해 인근 소상공인 입점 점포 및 엘리베이터 설치 건물에 부착할 항균필름을 지원했다. 항균필름은 각 지점당 약 100개 엘리베이터에 설치 가능한 분량이 지급됐다.

소상공인 등 고객을 위한 OK저축은행 임직원의 착한 소비도 함께 전개된다. 지원 대상은 영업점 인근 자행 거래 요식업체며, 각 영업점당 선결제 후 임직원은 해당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다.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는 "코로나19 피해에 마음 고생하시는 고객님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 회사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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