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로이터 뉴스핌] 박진숙 기자 =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인종 차별에 대한 항의와 경찰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남성이 도로에 누워서 잠을 자고 있다. 2020.06.11 justi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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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6월11일 11:33
최종수정 : 2020년06월11일 11:33
[시애틀=로이터 뉴스핌] 박진숙 기자 =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인종 차별에 대한 항의와 경찰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남성이 도로에 누워서 잠을 자고 있다. 2020.06.11 justi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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