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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수출바우처사업 3차 참여기업 모집

성장 바우처‧혁신 바우처, 기업 당 최대 1억 원

  • 기사입력 : 2020년06월01일 15:25
  • 최종수정 : 2020년06월01일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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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서부지부(중진공)는 19일까지 '2020년 수출바우처사업 3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수출바우처사업은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를 온라인 포인트 형태로 지급해 수출 역량에 맞도록 맞춤형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진공] 2020.05.29 lkk02@newspim.com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부와 3차 모집에 28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선정기업에는 전년도 수출 규모 등에 따라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중진공은 수출 유망 기업들을 수출성장단계별로 지원하는 '성장 바우처'와 혁신성장 유망기업을 전략 지원하는 '혁신 바우처' 두 가지로 구분해 모집한다. 혁신바우처 대상은 ▲글로벌강소기업 ▲브랜드K 기업 ▲규제자유특구 입주기업 ▲스마트공장 보급기업이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정책지원 효과 강화를 위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고용을 유지하거나 확대한 기업과 진단키트 제조, 감염증 예방 등 K-방역 분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 참가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중진공은 신청기업에 대해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권역별로 현장평가 대신 비대면 위주의 평가를 진행한다.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수출바우처 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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