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중기·창업

휴넷, '코로나 이후 HRD의 미래와 역할' 라이브 세미나 성료

기업 교육담당자 700여 명 시청…비대면 교육 방식 토론

  • 기사입력 : 2020년05월28일 16:59
  • 최종수정 : 2020년05월28일 16:59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은 27일 온라인 라이브로 진행한 '코로나 이후, HRD의 미래와 역할'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28일 밝혔다.

기업의 교육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본 행사는 접수 첫날 신청자 수가 300명을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연은 휴넷의 라이브 강의 솔루션인 해피칼리지를 통해 무료로 제공됐다. 휴넷은 이날 기업 교육담당자 700여 명이 생중계로 강의를 시청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휴넷이 5월 27일 온라인 라이브로 진행한 '코로나 이후, HRD의 미래와 역할' 세미나에서 홍홍정민 휴넷 에듀테크연구소장이 강연하고 있다. [사진=휴넷] 2020.05.28 justice@newspim.com

강연자로 나선 홍정민 휴넷 에듀테크연구소장은 코로나 이후 HRD의 변화에 대해 ▲비대면 시대에 맞는 오프라인 교육의 디지털로의 전환 ▲현장 중심의 학습 중요성 증가 ▲개인 맞춤형 학습의 확대 ▲다양한 경험이 지식화되는 학습 경험의 확장 ▲게이미피케이션, VR 등 몰입도 높은 학습 방식 도입 등을 강조했다.

또 "코로나 이후 교육 현장은 디지털이 가속화될 텐데, 특히 코로나로 모이지 못하다 보니 비대면 교육 방식의 변화가 가장 클 것이며, 실시간 라이브 강의가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며 최근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된 A보험사의 설계사 대상 상품 교육, B베이커리의 전국 매장 대상 신제품 교육 등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송지훈 한양대 교육공학과 교수는 "코로나로 기업교육과 학교교육이 어떤 식으로든 크게 바뀌게 될 것"이라며 "교육 관계자들은 비대면 교육 전제하에 학습자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지속해서 학습시킬 수 있는 핵심 요소가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교육 담당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조영탁 휴넷 대표는 "사전 신청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것을 보며 코로나 이후 기업 현장의 고민이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었다"며 "21년 기업교육 전문기업으로서 넥스트 노멀 시대를 맞아 기업에 필요한 교육을 제시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넷은 지난 3월부터 '휴넷 HRD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포럼', '해피칼리지 취준생 자소서 특강', '애프터 팬더믹 포럼', '콘텐츠 제작 아카데미' 등의 온라인 라이브 강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justice@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