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박능후 "긴급치료병상 확충 신속하게 추진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로나19 치명률 낮추기 위한 필수적인 자원"
"다음주 고2 등 등교…비상대응체계 강화해야"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3일 " 전세계의 코로나19 대유행이 멈추지 않은 지금 긴급치료병상을 미리 준비하고 확충하는 일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1차장은 이날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은 코로나19 환자의 치명률을 낮추기 위한 필수적인 자원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교의 방역조치 상황과수도권의 추가 확진자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한 중증환자 긴급 치료병상 확충 계획을 논의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5.08 pangbin@newspim.com

그는 "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은 코로나19 환자의 치명률을 낮추기 위한 필수적인 자원"이라며 "각 시·도단체장님께서는현장의 상황을 반영한 좋은 의견과 아이디어를 주시면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일 고3 학생들이 등교한 후 첫 주말을 맞이해 생활 방역수칙을 잘 지켜준 고3 학생들과 학생들을 지도해주신 학부모, 선생님,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는 "이번주에 등교한 고3 학생들은 학교에서 익숙하지 않은 마스크 착용, 쉬는시간과 급식시간에 친구들과 거리두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생활 방역수칙을 잘 지켜준 고3 학생들과 학생들을 지도해주신 학부모님, 학생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선생님, 교직원들, 교육청, 소방청을 비롯한 일선 공무원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만, 다음주 고2, 중3, 초1~2학년과 유치원 등의 등교와 개원이 예정돼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고 밝혔다.

박 1차장은 "다음주에는 고2, 중3, 초1~2학년과 유치원 등 더 어린 동생들의 등교와 개원이 예정돼 있다"며 "방역당국은 현장에서 이미 가동하고 있는 지자체, 교육청, 소방청과의 긴밀한 비상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주말을 맞아 생활 속 거리두기 동참을 당부하기도 했다. 박 1차장은 "국민 여러분께서는 학생들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많은 사람들과의 모임을 자제해주시고 외출이나 대중교통 이용시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기 바란다"며 "특히 클럽, 노래방, PC방과 같이 밀폐돼 있는 공간의 출입도 삼가하고 개개인이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할 때, 우리 사회가 보다 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