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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日, 입국거부 100개국으로 확대...멕시코 등 13개국 추가

  • 기사입력 : 2020년05월15일 08:06
  • 최종수정 : 2020년05월15일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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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관련 입국거부 지역에 멕시코 등 13개국을 추가했다고 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이 보도했다.

이로써 일본이 입국을 거부한 국가는 한국, 중국, 미국, 영국 등을 포함해 100개국으로 확대됐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13개국은 멕시코, 우루과이, 콜롬비아, 바하마, 온두라스 등 중남미 5개국을 비롯해 몰디브,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카보베르데, 가봉, 기니비사우, 상투메프린시페, 적도기니 등이다.

이들 국가에서 최근 2주 내 체류 이력이 있는 외국인은 16일 0시부터 입국이 거부된다. 또 해당 지역에서 귀국한 일본인은 바이러스 감염 유무를 조사하는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아야 하고 자택 등에서 2주간 대기해야 한다.

일본 외무성은 앞서 이들 13개 국가에 감염증 위험 정보 3단계인 '도항 중지 권고'를 내렸다.

일본의 해외 안전정보 현황판 [사진=일본 외무성]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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