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광명을 국회의원 후보는 10일 오전 7시쯤 경기 광명시 하안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우자 이소원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양기대(오른쪽) 후보가 10일 사전투표 첫 날 부인 이소원씨와 함께 투표를 마쳤다. [사진=양기대 후보캠프] 2020.04.10 1141world@newspim.com |
양 후보는 사전투표를 마친 후 "이번 선거는 광명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광명의 각종 현안을 잘 해결하고, 미래를 책임질 양기대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양 후보는 "광명~목동선 지하철 신설 추진과 감염병관리센터-마스크공장 설립 등 광명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일 수 있도록 공약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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