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4·15총선에서 창원시 진해구에 출마한 황기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0일 오전 6시 진해구 풍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창원시 진해구 황기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0일 오전 6시 진해구 풍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사진=황기철 후보] 2020.04.10 news2349@newspim.com |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간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전국 어디에서나 별도의 신고 없이 신분증 지참과 마스크를 착용하면 투표할 수 있다.
황기철 후보는 "지지하는 정당에 관계없이 우리 진해를, 또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해 한 표를 꼭 행사해달라"며 투표에 참여해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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