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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흑백판, 29일부터 관객 만난다…"특별 상영 형태"

  • 기사입력 : 2020년04월08일 10:06
  • 최종수정 : 2020년04월08일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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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흑백판이 오는 29일 관객들과 만난다. 

배급사 CJ ENM 측은 8일 뉴스핌에 이같이 밝히며 "이미 개봉한 영화라 특별 상영 형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영관, 규모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사진=CJ ENM] 2020.04.08 jjy333jjy@newspim.com

앞서 '기생충' 흑백판은 아카데미시상식 작품상 수상을 기념해 지난 2월 26일부터 기존 상영 버전을 전환해 상영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상영을 잠정 연기했다.

해외에선 이미 개봉해 5월부터 인터넷TV(IPTV)와 VOD(주문형 비디오) 서비스를 시작한 상태다. 이와 관련, CJ ENM 측은 "국내 VOD 출시 일정은 미정"이라고 말했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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