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지스마트글로벌은 296억원 규모 주주 우선공모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2019년 외부 회계감사에서 감사의견 거절을 받아 주권 매매가 정지됐고, 현재 이의신청을 진행 중"이라며 "현실적으로 유상증자 진행이 불가해 자진 철회한다"고 설명했다.
rock@newspim.com
회사 측은 "2019년 외부 회계감사에서 감사의견 거절을 받아 주권 매매가 정지됐고, 현재 이의신청을 진행 중"이라며 "현실적으로 유상증자 진행이 불가해 자진 철회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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