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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3구역 시공사 입찰에 ′GS·현대·대림′ 최종 참여

조합, 시공사 재입찰 마감
5월 31일 시공사 선정 총회 개최

  • 기사입력 : 2020년03월27일 15:42
  • 최종수정 : 2020년03월27일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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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유 기자 = 서울 용산구 한남뉴타운 3구역 시공사 입찰에 GS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이 최종 입찰했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은 시공사 재입찰을 마감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지역 전경. 2019.11.04 alwaysame@newspim.com

최종 입찰에는 앞서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GS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이 응했다. 이들은 지난해 첫 입찰에서도 참여했다.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686번지 일대(38만6395.5㎡)에 지하 6층~지상 22층, 197개 동, 총 5816가구(임대 876가구 포함)와 근린생활시설을 짓는다. 공사비가 1조8881억원, 총사업비는 약 7조원에 달한다.

당초 지난해 10월 시공사 입찰을 시작했지만 수주전 과열 논란으로 무효화됐다. 조합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정부 방침에 따라 오는 5월 31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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