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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 코로나] 므누신 "경기부양안 초당적 합의 임박했다"

"상원 초당적 합의 접근 중.. 오늘 밤 안에 마무리할 것"
민주당, 2조5000억달러 이상 규모 부양 법안 별도 제출

  • 기사입력 : 2020년03월24일 10:11
  • 최종수정 : 2020년03월25일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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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코로나19(COVID-19) 대응을 위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 중인 2조달러 규모 경기부양 법안에 대한 미 상원 초당적 합의가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내 생각에 우리는 (민주당과 합의에) 매우 근접해있다"며, "우리는 오늘 밤 안에 마무리 지으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상원은 전날에 이어 경기부양 법안의 투표 여부를 묻는 동의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했으나 찬성 49표, 반대 46표로 부결됐다. 의사진행투표가 가결되려면 찬성 60표가 필요하다.

상원 민주당은 대기업에 대한 자금지원과 근로자 보호 등에서 의견차이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의장은 이날 2조5000억달러 이상 규모의 경기부양 법안을 별도로 제출했다.

미국 연방의회 상원 청사에 땅거미가 내려 앉았다. 2020.01.21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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