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은재원 기자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병상수 부족문제를 해결코자 대구에 이어 3일 오후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이 대구스타디움에서 12대의 버스에 나눠 타고 3대씩 순차적으로 농협경주교육원으로 이동했다. 오후 2시경 1차적으로 3대의 버스가 교육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03.03 newseu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03일 16:23
최종수정 : 2020년03월03일 16:23
[경주=뉴스핌] 은재원 기자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병상수 부족문제를 해결코자 대구에 이어 3일 오후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이 대구스타디움에서 12대의 버스에 나눠 타고 3대씩 순차적으로 농협경주교육원으로 이동했다. 오후 2시경 1차적으로 3대의 버스가 교육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03.03 newse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