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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C "솔젠트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계약 체결..해외 판매 본격화"

  • 기사입력 : 2020년02월27일 13:45
  • 최종수정 : 2020년02월27일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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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글로벌 유전체분석 정밀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이하 EDGC)는 관계회사인 솔젠트가 CE-IVD(유럽체외진단시약인증, 이후 CE인증) 승인 절차 중이며, CE인증 이후에는 유럽, 중동, 동남아 등 코로나19 진단키트((DiaPlexQ)의 해외 수출계약 건수가 증가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EDGC는 솔젠트가 개발한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계약을 중국, 베트남 및 중동에 약 4만명 분량으로 체결했고, 이미 베트남에는 5천명 분량의 키트가 공급됐다고 밝혔다.

특히 베트남은 국가중앙실험실 인증을 통해 정부평가와 승인이 완료돼 추가 공급이 예상되고, 중국은 북경, 심천 등 주요 병원에 2만5000명 분량의 키트를 수출했다고 전했다. 이밖에 말레이시아, 태국, 카자흐스탄, 홍콩, 요르단 등에 키트 공급계약을 완료했으며 추가 공급을 위한 자체 생산라인도 이미 구축했다.

회사측은 "솔젠트가 코로나19(DiaPlexQ)키트를 질병관리본부에 제출하고 긴급사용승인 완료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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