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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中, 자국민에 美 여행주의보..."불공정 대우받는다"

  • 기사입력 : 2020년02월24일 20:26
  • 최종수정 : 2020년02월24일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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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중국 정부가 자국민에 미국 여행 안전주의보를 내리며 중국 관광객이 미국의 과도한 검역 조치에 불공정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중국 문화여유부는 24일(현지시간) "미국의 과도한 검역 조치와 미국 내 '안보 상황'으로 인해 중국 관광객이 미국에서 불공정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중국 여행객들은 안전 의식을 높이고 미국 여행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중국은 중국인의 입국 제한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미국의 조치를 재차 비판하고 있다.

미국은 14일 이내 중국을 방문한 외국인의 입국을 제한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의 한 약국 앞에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2020.02.24 [사진=로이터 뉴스핌]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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