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화진이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 우선협상대상자로 삼라마이다스를 선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대구지방법원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인수 본계약 체결에 대한 허가를 받았으며, 매각 주관사는 동아송강회계법인이다.
ur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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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2월18일 18:53
최종수정 : 2020년02월18일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