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 특파원

코로나19로 문 닫았던 베이징 애플스토어 일부 운영 재개

14일부터 영업시간 단축해 운영

  • 기사입력 : 2020년02월14일 00:51
  • 최종수정 : 2020년02월14일 00:51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코로나19사태로 문을 닫았던 중국 베이징(北京) 일부 매장의 운영을 부분 재개하기로 했다.

애플은 13일(현지시간) 웹사이트를 통해 내일부터 베이징 일부 애플스토어의 영업을 부분 재개한다고 밝혔다. 다만 영업시간은 평상시보다 단축돼 운영된다.

지난 8일 애플은 중국 애플스토어 폐쇄를 연장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애플은 지난해 중순 이후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중국 내 애플스토어 운영을 중단했다.

애플은 베이징 내 5곳의 애플스토어를 오전 11시부터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였던 영업시간보다 단축된 것이다.

애플 측은 "공공보건과 예방의 관점에서 일부 판매점은 일시적으로 운영이 중단됐다"면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 검사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중국 베이징(北京) 애플스토어에 출시된 신상 '아이폰 11'을 사용해보는 여성.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