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EPL] 손흥민, 인종차별에 보란 듯 3경기 연속골... 토트넘은 맨시티 꺾고 5위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손흥민이 맨시티를 상대로 3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13호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의 손흥민(28)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에서 1대0으로 앞선 후반26분 쐐기골을 작성,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2위 맨시티를 상대로(승점51) 승점 37로 리그 5위로 뛰어 올랐다. 1위는 리버풀(승점73), 3위는 레스터시티(승점49), 4위는 첼시(승점41)이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EPL 7호골이자 시즌 13호골을 터트린 손흥민.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20.02.03 fineview@newspim.com

지난달 23일 노리치시티전(EPL 24라운드)과 25일 사우샘프턴전(FA컵)에서 골을 넣은 손흥민은 3경기 연속골을 퍼부었다.

특히 손흥민은 최근 신종코로바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과 관련, 인종차별에 대해 보란 듯 골을 터트렸다. 현지 팬들은 최근 손흥민을 제외한 채 토트넘 선수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는 사진을 합성해 올려, 팀 내 유일한 동양인 선수인 손흥민에 대해 또다시 인종차별을 했다. 여기에 3경기 연속골이자 리그 7호·시즌 13호 골로 화답했다.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최전방공격수에 모우라, 공격2선에 베르바인, 델리 알리, 손흥민을 배치, 마레즈, 아구에로, 스털링이 쓰리톱으로 나선 맨시티를 상대했다.

이날 토트넘은 베르바인이 이적 후 데뷔골을 넣은 후 손흥민의 추가골로 승리했다. 후반26분 은돔벨레에게 공을 건네 받은 손흥민은 박스 앞에서 오른발로 골문을 노렸다. 이 볼은 페르난지뉴에 맞고 굴절,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베르바인에게 평점, 7.6점, 손흥민에게는 2번째인 평점 7.5를 부여했다. 어시스트를 한 모우라는 7.4점이다. 델리 알리는 6.4점, 요리스 골키퍼는 선방으로 팀내 최고 평점인 8.6을 받았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손흥민을 껴안는 무리뉴 토트넘 감독과 선수들.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20.02.03 fineview@newspim.com

 

[동영상= 토트넘]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