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28일 대덕전자(008060)에 대해 '꾸준한 성장'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2,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0.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대덕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대덕전자(008060)에 대해 'PKG 업황은 지난 하반기에 이어 올해도 양호한 영업 환경. 전반적인 Capa 증설보다는 보완 투자를 통한 고수익 제품 비중 확대에 주력. HDI 의 새로운 사업 방향성이 수립될 가능성. '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2020 년 매출액 1 조 1,327 억원(YoY +7.2%),영업이익 803억원(YoY +60.3%) 예상.'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5 월 인적 분할 예정. 존속법인(대덕)은 자회사 관리 및 투자 사업 담당, 신설법인(대덕전자)는 PCB 사업 담당.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최대주주 지배력 강화의 일환으로 긍정적으로 평가. 신설법인의 펀더멘털은 유지. 양사의 기업 가치 증대 기대.'라고 전망했다.
◆ 대덕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2,000원 -> 12,000원(0.0%)
- SK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SK증권 이동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000원은 2019년 08월 20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SK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7월 09일 14,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2,000원을 제시하였다.
◆ 대덕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667원, SK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3,667원 대비 -12.2% 낮으며, SK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흥국증권의 13,000원 보다도 -7.7% 낮다. 이는 SK증권이 대덕전자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6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125원 대비 -3.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대덕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대덕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대덕전자(008060)에 대해 'PKG 업황은 지난 하반기에 이어 올해도 양호한 영업 환경. 전반적인 Capa 증설보다는 보완 투자를 통한 고수익 제품 비중 확대에 주력. HDI 의 새로운 사업 방향성이 수립될 가능성. '라고 분석했다.
또한 SK증권에서 '2020 년 매출액 1 조 1,327 억원(YoY +7.2%),영업이익 803억원(YoY +60.3%) 예상.'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5 월 인적 분할 예정. 존속법인(대덕)은 자회사 관리 및 투자 사업 담당, 신설법인(대덕전자)는 PCB 사업 담당.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최대주주 지배력 강화의 일환으로 긍정적으로 평가. 신설법인의 펀더멘털은 유지. 양사의 기업 가치 증대 기대.'라고 전망했다.
◆ 대덕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2,000원 -> 12,000원(0.0%)
- SK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SK증권 이동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000원은 2019년 08월 20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SK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7월 09일 14,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2,000원을 제시하였다.
◆ 대덕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667원, SK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3,667원 대비 -12.2% 낮으며, SK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흥국증권의 13,000원 보다도 -7.7% 낮다. 이는 SK증권이 대덕전자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6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125원 대비 -3.2%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대덕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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