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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복지대, 창업보육센터·메이커교육센터 '개소'

기사입력 : 2020년01월15일 11:28

최종수정 : 2020년01월15일 16:54

지역직업교육거점센터 구축·운영 거버넌스 협약 체결식도

[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국립한국복지대학교는 지난 14일 교내 인학관에서 창업보육센터와 메이커교육센터의 개소식 및 지역직업교육거점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산학관 거버넌스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이정인 고용노동부평택지청장, 이윤하 평택시의회 운영위원장, 이보영 평택상공회의소회장 백운만 경기지방 중소벤처기업청장, 정의붕 (사)한국창업보육협회장, 김용원 경기지역 창업보육센터협회장, 김백경 경기지역창업보육전문매니저협의회장 등 창업지원 유관기관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국립한국복지대학교는 지난 14일 교내 인학관에서 창업보육센터와 메이커교육센터의 개소식 및 지역직업교육거점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산학관 거버넌스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왼쪽 네번째부터 이보영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윤하 시의원, 이상진 한국복지대 총장, 정장선 평택시장, 이정인 고용노동부평택지청장)[사진=복지대]2020.01.15 lsg0025@newspim.com

복지대는 평택시와 경기남부권역의 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 하기 위해 약 4억여원 규모의 국립대학교 육성사업비와 혁신지원사업비를 투입한다.

지역사회 협력의 거점역할을 하게 될 창업보육센터는 보육실 12개와 공동협업실(Co-Working Hall), 회의실 등을 갖췄고 메이커교육센터는 디자인씽킹 홀(Design Thinking Hall)과 교육용, 산업용 3D프린터를 구비해 초·중·고 학생 및 지역 산업체,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복지대는 대학·지자체·산업체·소외계층 지원기관 등이 산·학·관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음으로서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해 보공유 및 현장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반영해 산업발전, 지역사회발전, 현장실습, 취․창업 등 상호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환영사에서 이상진 복지대 총장은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위한 국립대학의 역할 중 하나로 창의력 신장 교육과 창업지원을 통해 일자리창출 등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점"이라며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말처럼 점점 더 활성화되는 산·학·관 협력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일자리창출 및 산업발전을 위한 복지대의 관심과 협력에 깊이 감사하다"며 "창업보육센터와 메이커교육센터가 산·학·관 협력의 거점으로 계속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경기남부권역의 창업생태계 조성 및 지역거점으로 유니콘 기업을 배출하는 창업보육센터가 되길 바란다" 고 축하했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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