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열린 ‘2019년 고용동향 및 향후 정책방향’ 브리핑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홍 부총리는 12월 고용이 8월부터 시작된 3대 고용지표(취업자 수·고용률·실업)의 뚜렷한 개선세가 한층 강화된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브리핑에는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강신욱 통계청장이 참석했다. 2020.01.15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