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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정세균 총리 내정자 국회 인준안 통과, 환영한다"

"확실한 변화 이끌 경제 유능총리, 소통·협치총리 될 것"

  • 기사입력 : 2020년01월13일 21:24
  • 최종수정 : 2020년01월14일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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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청와대가 국회의 정세균 국무총리 내정자에 대한 국회 인준에 대해 환영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 내정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통과된 직후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확실한 변화를 책임있게 이끌 경제 유능 총리, 국민과의 소통과 야당과의 협치를 강화하는 소통·협치 총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5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세균 국무충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통과됐다. 이날 정 후보자가 동료 의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20.01.13 leehs@newspim.com

국회는 이날 정세균 내정자를 문재인 정부 두 번째 총리로 인준했다. 정 내정자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무기명 투표에서 재석 의원 278명 중 찬성 164명, 반대 109명, 기권 1명, 무효 4명으로 가결됐다.

자유한국당이 반대 당론을 당론으로 정해 반대표가 109표 나왔지만,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대안신당, 정의당, 민주평화당 등이 공조하면서 찬성표 164표로 과반을 넘었다.

정 총리 내정자는 이로써 이낙연 총리의 후임으로 제46회 총리로 취임하게 됐다. 입법부 수장인 국회의장 출신이 행정부의 2인자인 국무총리 자리로 옮긴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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