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현성 기자 = 영인프런티어는 기존 김준성 단독 대표이사에서 김준성, 신용주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책임 경영체제 구축을 위해 변경한다"고 밝혔다.
hslee@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13일 17:01
최종수정 : 2020년01월13일 17:01
[서울=뉴스핌] 이현성 기자 = 영인프런티어는 기존 김준성 단독 대표이사에서 김준성, 신용주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책임 경영체제 구축을 위해 변경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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