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13일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과거의 영광은 과거에 묻자'라며 투자의견 'marketperform'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4,4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9.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 매출 3.4조원(+6% yoy, +4% qoq), 영업이익 1.4천억원(+38% yoy, -8% qoq) 전망
- 마케팅비용은 6.3천억원(+820억원 yoy, +420억원 qoq) 전망. 4Q19 마케팅 강도는
3Q19 대비 크게 감소했으나, IFRS 15 도입에 따라 과거 마케팅비용의 상각이 반영되면
서 회계기준으로는 증가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 LGU+는 LTE 고도 성장기인 ‘13~’14년에 PER 18배 적용. LTE가 시작된 11.9월부터
14.12월까지 무선 점유율이 3.2%p 상승하는 성과에 따라, ‘13년 영업이익이 ‘12년 대비
330% 증가한 것에 기인'라고 밝혔다.
한편 '현시점에서 보여주고 있는
5G의 결과는 경쟁사들 대비 주가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라고 전망했다.
◆ LG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4,400원 -> 14,400원(0.0%)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김회재, 이가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400원은 2019년 11월 04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4,4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1월 30일 18,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4,400원을 제시하였다.
◆ LG유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8,387원, 대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4,4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8,387원 대비 -21.7% 낮으며, 대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KB증권의 17,000원 보다도 -15.3% 낮다. 이는 대신증권이 LG유플러스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8,38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9,424원 대비 -5.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 매출 3.4조원(+6% yoy, +4% qoq), 영업이익 1.4천억원(+38% yoy, -8% qoq) 전망
- 마케팅비용은 6.3천억원(+820억원 yoy, +420억원 qoq) 전망. 4Q19 마케팅 강도는
3Q19 대비 크게 감소했으나, IFRS 15 도입에 따라 과거 마케팅비용의 상각이 반영되면
서 회계기준으로는 증가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 LGU+는 LTE 고도 성장기인 ‘13~’14년에 PER 18배 적용. LTE가 시작된 11.9월부터
14.12월까지 무선 점유율이 3.2%p 상승하는 성과에 따라, ‘13년 영업이익이 ‘12년 대비
330% 증가한 것에 기인'라고 밝혔다.
한편 '현시점에서 보여주고 있는
5G의 결과는 경쟁사들 대비 주가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라고 전망했다.
◆ LG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4,400원 -> 14,400원(0.0%)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김회재, 이가연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400원은 2019년 11월 04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4,4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1월 30일 18,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4,400원을 제시하였다.
◆ LG유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8,387원, 대신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4,4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8,387원 대비 -21.7% 낮으며, 대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KB증권의 17,000원 보다도 -15.3% 낮다. 이는 대신증권이 LG유플러스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8,38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9,424원 대비 -5.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