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케미칼 공정장비 전문기업 에스티아이가 오는 2월 용인 신규 공장을 준공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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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에스티아이] |
용인 신규 공장은 자기자본 대비 44.8%에 해당하는 금액인 390억원이 투자됐다. 투자목적은 신제품 생산시설 구축으로 건축연면적은 1만5298㎡이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현재 공장 설립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며 "이번 신규 공장 건설로 향후 시장의 수요에 적극 대응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ur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