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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티몬·에이블리 신규 마켓 2곳 추가…"판로 확대"

국내외 총 28곳의 다양한 마켓 연동 무료 제공

  • 기사입력 : 2019년12월18일 09:13
  • 최종수정 : 2019년12월18일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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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들이 보다 더 다양한 마켓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카페24는 마켓통합관리 서비스에 '티몬 오픈마켓', 패션·뷰티 쇼핑앱 '에이블리' 등 신규 마켓 2곳을 동시 추가 연동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카페24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들이 국내는 물론 아마존, 쇼피 등 해외를 포함한 총 28곳의 마켓과 편리하게 연동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며 "카페24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료=카페24]

카페24 마켓통합관리는 온라인 쇼핑몰에 등록된 상품을 원클릭으로 다양한 외부 마켓에 자동연동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번 신규 연동으로 쇼핑몰 운영자들은 티몬을 비롯한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쿠팡, 위메프 등 총 7곳의 국내 대표 오픈마켓에 동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또, 누적 다운로드 수 700만에 달하는 에이블리 등 상품별 전문화된 마켓으로도 판매 확장을 꾀할 수 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마켓통합관리에서 다양한 마켓과의 연동을 지원하면서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들은 판로 확대는 물론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마케팅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연동 가능한 마켓을 지속 추가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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