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관계자들이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자녀 입시비리 의혹 고발 사건과 관련해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12.16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16일 10:41
최종수정 : 2019년12월16일 10:41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관계자들이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자녀 입시비리 의혹 고발 사건과 관련해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12.16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