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을 제기한 김기현 전 울산시장(왼쪽 두번째)이 2차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2019.12.16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16일 10:25
최종수정 : 2019년12월16일 10:25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을 제기한 김기현 전 울산시장(왼쪽 두번째)이 2차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2019.12.16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