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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재즈파티' 송년회로 한해 마무리 어떠세요

  • 기사입력 : 2019년12월14일 10:28
  • 최종수정 : 2019년12월14일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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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로 바쁜 요즘 술 대신 조용하고 아늑한 곳에서 재즈를 들으며 특별한 시간을 갖는 단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13일 저녁 차가운 바람을 타고 재즈 연주가 흘러나오는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의 한 작은 아트홀은 정장 차림의 중년남녀들이 빈 자리를 꽉 채웠다. 왁자지껄한 보통의 송년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재즈연주를 펼치는 성재창 교수와 악단원들 [사진=지영봉 기자] 2019.12.13 yb2580@newspim.com

이날 행사는 인재개발원 애듀에이컴퍼니 주관으로 그동안 지역사회발전을 이끌고 사회 지도층으로 활동하는 인사들을 초청해 위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로 학교교육, 청년취업, 일자리 제공, 기술개발, 학술연구, 문화예술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식인들로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한 인물들이 대부분이다.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보컬 해일럽이 아베마리아를 노래하고 있다. [사진=지영봉 기자] 2019.12.13 yb2580@newspim.com

참석자들은 소주 대신 와인을 마시며 연주자들의 재즈를 감상하고 저녁식사를 함께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보컬 해일럽과 트럼페터 성재창, 드럼 원익준, 피아노 강윤숙, 베이스 김성광이 출연해 2시간 동안 격조 높은 재즈보컬, 트럼펫 연주 등 신나는 재즈앙상블을 연출해 기립박수를 받았다.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인재개발원 애듀에이컴퍼니 주관 지역 사회단체 리더들이 재즈를 감상하고 있는 모습 [사진=지영봉 기자] 2019.12.13 yb2580@newspim.com

애듀에이컴퍼니는 오는 18일과 23일에도 전남 나주 한국전력 본사 대강당에서 수 백명을 초청해 국악풍물세상 과 클래식 앙상블을 연주할 예정이다. 후원은 한전혁신도시지원단과 한국전력이 나선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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