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세계 청소년들의 연대모임인 '미래를 위한 금요일' 집회에 '환경 소녀' 그레타 툰베리가 참여했다. 2019.12.13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19년12월13일 21:29
최종수정 : 2019년12월13일 21:29
[토리노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세계 청소년들의 연대모임인 '미래를 위한 금요일' 집회에 '환경 소녀' 그레타 툰베리가 참여했다. 2019.12.13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