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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미우새' 사실상 하차…SBS "방송 분량·추가 촬영계획 없다"

  • 기사입력 : 2019년12월11일 15:43
  • 최종수정 : 2019년12월11일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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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폭행 의혹이 추가된 가수 김건모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사실상 하차 수순을 밟는다.

11일 SBS '미운 우리 새끼' 관계자는 뉴스핌에 "다음주 방송분에 김건모 씨 분량이 없다. 더 촬영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김건모의 하차를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김건모가 현재 소송의 당사자가 된 만큼 하차는 불가피해 보인다. 김건모는 지난 6일 성폭행 의혹에 휘말렸으나 8일 '미우새' 방송에 편집없이 등장해 예비신부 장지연에게 프러포즈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2019.12.09 jyyang@newspim.com

지난 6일 불거진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변호사는 9일 서울중앙지검에 피해자라 주장하는 여성 A씨를 대신해 고소장을 냈다. 김건모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대응을 예고했으나 10일 또 다른 여성 폭행 의혹까지 불거지며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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