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텔로, 네덜란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네덜란드 오텔로의 국립공원이 시민들에게 소나무숲을 개방하고 무료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베어 가도록 허용했다. 국립공원 내 토양에 질소가 과다해져 급증한 소나무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이다. 2019.12.09 gong@newspim.com |
[오텔로, 네덜란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네덜란드 오텔로의 국립공원이 시민들에게 소나무숲을 개방하고 무료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베어 가도록 허용했다. 국립공원 내 토양에 질소가 과다해져 급증한 소나무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이다. 2019.12.09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