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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10회 설숭어축제 '성료'

  • 기사입력 : 2019년12월08일 09:21
  • 최종수정 : 2019년12월08일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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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 제10회 설(雪)숭어 축제가 6~8일까지 열린 가운데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많은 호응과 사랑을 받으며 종료됐다고 8일 밝혔다.

부안군의 겨울철 특화상품인 숭어를 활용한 먹거리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무장한 이번 축제는 부안만의 특색을 제대로 알리고 계절축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숭어 관련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8일 부안군 설숭어 축제가 많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사진=부안군] 2019.12.08 lbs0964@newspim.com

특히 축제장 내부에 숭어를 형상화한 등(燈)조형물을 설치하고 '숭어 맨손잡기' '숭어 빨리 먹기'와 같은 체험 이벤트를 연계해 설숭어 축제만의 확고한 정체성을 굳혔다는 평가다.

또한 변화에 민감한 젊은 연령층을 겨냥한 VR체험과 압화 만들기, 샌드아트와 같은 다채로운 신규 체험 프로그램은 여러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설숭어 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 서해안 지역 겨울철 축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축제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부안군 지역경제를 화력의 방안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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