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주간추천주] 현대차·SK디앤디·엔씨소프트·케이엠더블유 등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통·제조업·5G·게임 등 다양한 업종 제시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외국인의 '셀코리아'가 22일만에 멈춘 가운데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견조한 실적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고 배당수익률이 매력적인 종목들을 이번주(12월 9~13일) 추천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투자, SK증권, 유안타증권, KB증권은 이번주 현대차, SK디앤디, 엔씨소프트, 삼성엔지니어링 등을 추천했다.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증권사 별 주간추천주 2019.12.07 goeun@newspim.com

먼저 하나금융투자는 현대차, 신세계, 케이엠더블유를 추천 종목으로 제시했다.

현대차는 우호적인 환율이 지속되고, 강화되는 럭셔리 신차 라인업과 믹스 상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저금리 환경에 보통주 대비 괴리율이 확대되면서 배당수익률도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

신세계는 백화점 부문의 견조한 실적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4분기 면세점 부문에서도 호실적이 전망된다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가능성을 높게 봤다.

케이엠더블유는 오는 2020년 미국, 일본, 중국을 중심으로 5G 설비투자비(CAPEX)가 증가할 전망이며 에릭슨의 5G 시장 방어 전략 또한 케이엠더블유에게 기회 요인이라고 전망했다.

SK증권은 SK디앤디, 코스맥스, 한국조선해양을 추천주로 선정했다.

SK디앤디에 대해서는 중장기적인 업황 하강 국면의 제네콘(종합건설)보다 디벨로퍼 마켓(부동산 개발업)에 집중해야할 때라며 2020년 실적 성장성 가시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성장 동력으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임대주택, 연료전지 부문도 긍정적으로 봤다.

코스맥스는 중국 성장률의 둔화가 일시적 현상이 아님을 확인했으나, 국내 제조사개발생산(ODM)사들의 품질과 연구개발(R&D) 경쟁력은 여전히 글로벌 우위를 점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고대하던 국내와 미국의 누월드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됨에 따라 내년도 중국 탑라인 성장률 회복과 전사 수익성 개선 기대감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한국조선해양에 대해서는 기존 수주 물량에 대한 옵션 물량과 신조 협력의향서(LOI) 체결 건이 다수 상존하며 하반기에 모잠비크와 카타르에서 발주하는 천연가스(LNG) 캐리어 물량을 기대해볼 수 있고 강세 유지중인 운임으로 인해 하절기 투기발주도 나올 수 있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대우조선해양 인수와 관련해서도 인수에 성공하는 경우 유상증자로 인한 희석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고 인수에 실패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희석이 사라지며 주가는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안타증권은 기존 추천 종목인 카카오와 이마트를 그대로 유지한 채 엔씨소프트를 새롭게 추가했다.

카카오는 새로운 톡비즈 광고 고성장과 카카오페이, 모빌리티 흑자전환에 따른 2020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마트는 4분기부터 본업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부각될 전망이며, 온라인 물류센터인 NEO.3 완공에 따른 이커머스 경쟁력 확대도 전망했다.

엔씨소프트는 신규게임 리니지2M 국내외 흥행가능성에 따른 실적개선이 기대되고, 기존게임인 리니지와 리니지m의 견조한 실적에 따른 낮은 벨류에이션 부담이 긍정적으로 분석됐다.

KB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과 한국전력, 하나금융지주를 추천종목으로 구성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분기를 거듭하며 화공부문 원가율 안정성이 확인되고 있고, 이는 매출성장과 맞물려 지속적인 실적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봤다. 또 올해 다소 주춤했던 수주잔고 역시 다시 추세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전력에 대해서는 4분기 한국전력 발전연료단가 하락폭이 확대되면서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예상을 상회하는 4분기 영업실적을 확인하면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하나금융지주는 높아진 보통주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비은행 강화 전략 및 배당수익률 상승이 가능할 전망이며 12월 계절적 요인 역시 배당주에 대한 관심 부각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goe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61% [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6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20~22일 전국 만 18살 이상 유권자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에 '잘하고 있다'며 답한 응답자는 지난주보다 3%포인트(p) 오른 61%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2%p 줄어든 30%로 조사됐다. '의견 없음'은 10%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면서 언론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직무 수행의 긍정적 이유는 외교가 27%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이 14%, '소통'이 8%였다. 부정적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2%, '독재·독단'과 '전반적으로 잘못한다'가 각각 7%를 차지했다. '도덕성문제·본인 재판 회피(6%)',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5%)' 등의 이유도 있었다. 정당 지지도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p 오른 43%, 국민의힘은 2%p 하락한 22%로 조사됐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 2%, 진보당 1%였다. 무당층은 27%다.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2.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1-23 10:51
사진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법정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 방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12·3 비상계엄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며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을 훌쩍 뛰어넘는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내란우두머리방조·내란중요임무종사·위증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을 우려로 법정 구속했다. 검정색 정장, 흰색 셔츠에 청록색 넥타이를 매고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재판부가 판결문을 읽는 동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무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면서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근거해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 등을 점거한 행위는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계엄 직전 국무회의의 절차적 요건을 갖추는 방식으로 내란의 중요한 임무를 종사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에게 비상계엄에 대한 우려를 표했을 뿐,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추가 소집한 국무위원들이 도착했음에도 윤석열에게 반대하거나, (국무위원들에게) 반대 의사를 표시하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내란에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도 판단했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 및 포고령 발령과 관련해 한 전 총리에게 국헌 문란의 목적이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의 권능을 불가능하게 해 폭동을 일으킬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한 사후 선포문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 공용서류 손상을 유죄로 판단했으며 허위공문서 행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설시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재판부는 "12·3 내란은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위로부터의 내란 행위, 친위 쿠데타"라며 "위로부터의 내란은 위헌성 정도가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12·3 내란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내란 행위는 4시간 만에 종료했으나 무장 군인에 맨몸으로 맞선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이라며 "더불어 국민의 저항에 바탕해 국회에 진입해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한) 일부 정치인의 노력과 위법에 저항하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한 일부 군경에 의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이를 외면하고 일원으로서 가담했다"며 "2회 공판에서 내란 행위에 대한 법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했다가, CCTV 재생 등으로 범죄사실이 탄로나자 마지 못해 최후진술에서 반성한다고 했지만 진정성을 보기 어렵다.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가 "피고인을 징역 23년에 처한다"고 주문을 읽자 한 전 총리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재판장님 결정에 겸허하게 따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전 총리 측 변호인이 "도주 가능성이 없고 구속되면 항소심과 대법원의 재판 진행에 있어 방어권에 장애가 생긴다"고 했으나,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이날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뛰어넘어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친위 쿠데타"라고 규정하면서, 내란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유죄 가능성은 더욱 짙어졌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이 사건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임에도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의무를 저버리고 계엄 선포 전후 일련의 행위를 통해 내란 범행에 가담했다"며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장우성 특별검사보는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재판부의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항소 여부는) 특검과 회의해본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재판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도 추가됐다. 또한 계엄이 해제된 최초 계엄 선포문의 법률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사후 선포문을 작성·폐기한 혐의와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1-21 15: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