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곽상도 위원장(오른쪽)과 김기현 전 울산시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울산시장 부정선거 등 친문게이트 진상조사위원회 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12.05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05일 11:54
최종수정 : 2019년12월05일 11:54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곽상도 위원장(오른쪽)과 김기현 전 울산시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울산시장 부정선거 등 친문게이트 진상조사위원회 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12.05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