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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업계 최초 '10억불 수출의 탑' 수상

  • 기사입력 : 2019년12월05일 09:39
  • 최종수정 : 2019년12월05일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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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15년 3억불 수출탑 이후 4년 만에 10억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는 국내 의약품 수출을 선도하고 대한민국 바이오제약 산업의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린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사진=셀트리온헬스케어]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등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판매하는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는 글로벌 시장에서 처방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연간 수출금액 10억불을 초과달성한 기업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최초다.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는 "당사의 3개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기록하며 바이오제약 기업의 의약품 수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며 "내년을 기점으로 '램시마SC'를 포함한 4개 제품의 판매가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향후 1~2년 내 '20억불 수출탑' 수상을 목표로 수출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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