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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내 '스마트공장 정책 컨트롤타워' 신설한다

'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가칭) 출범 대비 TF 구성
스마트공장 정책 총괄 고위공무원단 기구...행안부 협의 막바지

  • 기사입력 : 2019년11월27일 18:00
  • 최종수정 : 2019년11월27일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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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스마트공장 정책을 총괄하는 사업국을 신설한다. 새롭게 꾸려지는 '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가칭)은 앞으로 스마트공장 성과분석·고도화 등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임무를 맡는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중기부는 지난 22일 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 출범을 준비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인사를 실시했다. TF는 기존 스마트공장 정책을 담당하던 창업벤처혁신실 기술정책과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기획단 출범을 대비해 업무 인수인계·인사 등을 준비한다.

새롭게 출범할 기획단은 스마트공장 정책을 총괄하는 고위공무원단(국장급) 기구다. 스마트공장 보급·성과분석·고도화·R&D 등 관련 정책 등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기획단 신설은 지난해 말부터 논의가 시작됐다. 스마트공장 보급이 늘어나고 고도화 정책이 추진되면서 스마트공장 정책 총괄 통합조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중기부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특히 내년도에 중소·벤처 전용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신설되는 점이 가장 결정적인 설립 배경이라는 설명이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업무를 담당했던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산하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은 지금과 같이 정책 실행·관리 기관 역할을 수행한다.

기획단 TF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행정안전부와 꾸준히 논의를 진행해온 사안"이라며 "현재 행안부와의 협의가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2019.11.22 alwaysame@newspim.com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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