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14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필리핀에서 온 참석자들이 착석해 있다. 왼쪽부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나르시사 클라베리아, 에스텔리타 디 할머니. 2019.11.20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20일 16:39
최종수정 : 2019년11월20일 16:39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14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필리핀에서 온 참석자들이 착석해 있다. 왼쪽부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나르시사 클라베리아, 에스텔리타 디 할머니. 2019.11.20 alwaysame@newspim.com